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단독 선두' 부천 하나은행의 7연승 도전을 무산시켰습니다.

삼성생명은 어제(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62-60, 2점차로 이겼습니다.

경기 종료 1분여전 석점을 뒤져있던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중거리슛에 이은 이주연의 자유투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해란이 23점 9리바운드로 활약한 가운데,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우리은행에 한 경기 뒤진 5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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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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