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시즌 프로축구에서 극명하게 대비됐던 현대가 두 팀, 전북과 울산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 한창입니다.
양팀 모두 새로운 사령탑의 지휘 하에 변화의 새 시즌을 예고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눈을 질끈 감고, 이를 꽉 문 채 "하나 더"를 외치는 선수들.
"셋, 넷, 다섯, 여섯"
"야 왜 그래! 너 왜 그래! 내일 쉬는 날이야?"
스페인 전지훈련지로 이어진 강도높은 체력 훈련. 코 앞에 닥친 시즌을 생각하면 잠시도 한 눈을 팔 수 없습니다.
<이동준/ 전북 현대> "힘든 거 싫죠. 싫은데 동계(훈련) 때 힘들어야지 시즌 들어갔을 때 강도를 맞출 수 있으니까 경기 때는 강도를 조절할 수 없잖아요."
지난 시즌 챔피언팀 전북이 새 시즌 준비에 한창입니다.
지난해 우승을 일군 포옛 감독을 필두로 우승 주역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 하에 새판짜기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홀로 16골을 책임진 에이스 전진우와 측면 공격수 송민규가 유니폼을 갈아입은 가운데, 지난해 안양에서 14골을 몰아친 브루노 모따, 제주의 김승섭이 새롭게 가세했습니다.
여기에 포옛 감독 체제에서 교체 자원으로 분류됐던 이승우가 주전 경쟁에 합류해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등권까지 처졌다가 가까스로 잔류한 울산은 팀 레전드 김현석 감독 지휘 아래 팀 리빌딩을 진행중입니다.
<김현석/ 울산HD 감독> "우리가 조금 더 훈련에 박차를 가해서 우리가 이기려고 애를 쓰고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해."
지난 시즌 감독을 두 명이나 중도 교체하는 내홍을 겪었던 만큼, 아랍에미리트 전훈에서는 팀 분위기를 다지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화면출처 전북 현대 유튜브 울산HD 유튜브]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김동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지난 시즌 프로축구에서 극명하게 대비됐던 현대가 두 팀, 전북과 울산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 한창입니다.
양팀 모두 새로운 사령탑의 지휘 하에 변화의 새 시즌을 예고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눈을 질끈 감고, 이를 꽉 문 채 "하나 더"를 외치는 선수들.
"셋, 넷, 다섯, 여섯"
"야 왜 그래! 너 왜 그래! 내일 쉬는 날이야?"
스페인 전지훈련지로 이어진 강도높은 체력 훈련. 코 앞에 닥친 시즌을 생각하면 잠시도 한 눈을 팔 수 없습니다.
<이동준/ 전북 현대> "힘든 거 싫죠. 싫은데 동계(훈련) 때 힘들어야지 시즌 들어갔을 때 강도를 맞출 수 있으니까 경기 때는 강도를 조절할 수 없잖아요."
지난 시즌 챔피언팀 전북이 새 시즌 준비에 한창입니다.
지난해 우승을 일군 포옛 감독을 필두로 우승 주역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 하에 새판짜기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홀로 16골을 책임진 에이스 전진우와 측면 공격수 송민규가 유니폼을 갈아입은 가운데, 지난해 안양에서 14골을 몰아친 브루노 모따, 제주의 김승섭이 새롭게 가세했습니다.
여기에 포옛 감독 체제에서 교체 자원으로 분류됐던 이승우가 주전 경쟁에 합류해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등권까지 처졌다가 가까스로 잔류한 울산은 팀 레전드 김현석 감독 지휘 아래 팀 리빌딩을 진행중입니다.
<김현석/ 울산HD 감독> "우리가 조금 더 훈련에 박차를 가해서 우리가 이기려고 애를 쓰고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해."
지난 시즌 감독을 두 명이나 중도 교체하는 내홍을 겪었던 만큼, 아랍에미리트 전훈에서는 팀 분위기를 다지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화면출처 전북 현대 유튜브 울산HD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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