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조사가 3주 차로 접어들며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쿠팡의 불법 의혹과 쟁점 사안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데 공정위는 쿠팡이 입점업체의 인기 상품을 사실상 가로채기했다는 의혹 등도 두루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김범석 쿠팡Inc(아이엔씨) 의장을 동일인인 총수로 지정할지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으며 쿠팡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를 남용했는지는 전원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자 일부는 공정위 등 한국 규제 당국이 쿠팡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장외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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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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