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들이 이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계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바티칸 뉴스는 교황이 제60차 '세계 소통의 날 ' 기념 메시지를 통해 AI가 인간 존엄성을 대체하거나 약화하지 않고 사람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교황은 사람을 모방하는 AI와 결합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에 우려를 드러내고, 정보와 창의력, 의사 결정에 대한 AI 의존도가 높아지면 인간의 분석 능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사회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대 뼈대로 책임과 협력,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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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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