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15만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유튜브 논란
최근 유튜브에서 이른바 ‘경매 소개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한 BJ가 이렇게 나이와 키, 몸무게, 거주지 등 프로필을 제시하고 여성과 소개팅을 원하는 시청자는 시간 내 BJ의 계좌번호로 후원금을 보냅니다.
후원금이 치솟으며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15만원을 낸 시청자가 최종 1위가 됐는데요.
획득한 데이트권은 물건처럼 제3자에게 양도되기도 하고, 이는 경매와 비슷하지만 실제와 달리 ‘낙찰’받지 못한 나머지 참여자들은 돈을 전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이성과의 만남 기회를 경매에 부치는 방식도 부적절하지만 성매매 등 음성적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단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美 등반가, 맨손으로 타이베이 101 정상 올라
다음 기사입니다.
미국의 한 유명 등반가가 보호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세계 최고층 빌딩 중 하나인 타이베이 101 꼭대기에 무사히 올라갔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알렉스 혼널드는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92분만에 높이 508m에 달하는 타이베이 101 정복에 성공하며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전 타이베이 101 등반을 성공했던 일명 ‘프랑스의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는 혼널드의 기록보다 훨씬 더 긴 4시간이 걸렸었는데요.
혼널드는 수십년 전부터 실력 있는 등반가로 명성을 쌓기 시작했고 2017년엔 최초로 안전장비 없이 미국의 수직 암벽 ‘엘 캐피탄’ 등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환자는 사망
마지막 기사입니다.
목 디스크 수술 환자의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 A씨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인천 한 병원에서 환자 B씨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발생한 혈종에 대한 조처를 하지 않으면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부위에 혈종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A씨는 당일 수술 후 엑스레이 검사를 하지 않고 퇴근했고, 결국 수술 다음날 B씨는 출혈로 인한 기도 폐색 등으로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15만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유튜브 논란
최근 유튜브에서 이른바 ‘경매 소개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한 BJ가 이렇게 나이와 키, 몸무게, 거주지 등 프로필을 제시하고 여성과 소개팅을 원하는 시청자는 시간 내 BJ의 계좌번호로 후원금을 보냅니다.
후원금이 치솟으며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15만원을 낸 시청자가 최종 1위가 됐는데요.
획득한 데이트권은 물건처럼 제3자에게 양도되기도 하고, 이는 경매와 비슷하지만 실제와 달리 ‘낙찰’받지 못한 나머지 참여자들은 돈을 전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이성과의 만남 기회를 경매에 부치는 방식도 부적절하지만 성매매 등 음성적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단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美 등반가, 맨손으로 타이베이 101 정상 올라
다음 기사입니다.
미국의 한 유명 등반가가 보호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세계 최고층 빌딩 중 하나인 타이베이 101 꼭대기에 무사히 올라갔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알렉스 혼널드는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92분만에 높이 508m에 달하는 타이베이 101 정복에 성공하며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전 타이베이 101 등반을 성공했던 일명 ‘프랑스의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는 혼널드의 기록보다 훨씬 더 긴 4시간이 걸렸었는데요.
혼널드는 수십년 전부터 실력 있는 등반가로 명성을 쌓기 시작했고 2017년엔 최초로 안전장비 없이 미국의 수직 암벽 ‘엘 캐피탄’ 등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환자는 사망
마지막 기사입니다.
목 디스크 수술 환자의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 A씨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인천 한 병원에서 환자 B씨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발생한 혈종에 대한 조처를 하지 않으면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부위에 혈종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A씨는 당일 수술 후 엑스레이 검사를 하지 않고 퇴근했고, 결국 수술 다음날 B씨는 출혈로 인한 기도 폐색 등으로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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