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오늘(2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번 방미는 김 총리가 취임한 후 첫 해외 출장이자 41년 만의 국무총리 첫 단독 미국 방문이었습니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도착해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23일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며 한미 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밴스 부통령에게 쿠팡 문제나 일부 종교 대상 수사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최근 미 정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불신을 가라앉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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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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