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뉴스를 알아보는 <핫클릭>입니다.
▶ 美등반가, '맨손으로' 타이베이101 등반 성공
미국의 유명 등반가가 보호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세계 최고층 빌딩 중 하나인 대만 타이베이 101 꼭대기에 무사히 올라가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알렉스 혼널드는 어제(25일)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전 시작 92분만에 높이 508m에 달하는 타이베이 101 정복에 성공했습니다.
이 도전 과정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습니다.
혼널드는 지난 2017년 최초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수직 암벽을 안전장비 없이 혼자 등반하는데 성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인물입니다.
▶ 차준환, 피겨 사대륙선수권서 은메달…0.11점 차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밀라노 올림픽 전초전으로 열린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역전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차준환은 어제(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모든 구성요소를 깔끔하게 수행하며 184.7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273.62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습니다.
1위 일본의 미우라 가오와는 단 0.11점 차이로 프리스케이팅에서는 1위입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프리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 밀라노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 실내 육상 남자 800m 신기록 경신…29년 만
실내 육상 남자 800m 기록이 무려 29년 만에 새로 쓰였습니다.
미국의 조시 호이는 우리시간으로 어제(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 남자 800m에서 1분42초50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7년 덴마크의 윌슨 킵케테르가 세운 기록을 0.17초 앞당긴 것으로, 무려 29년 만의 신기록입니다.
같은 날 실내 육상 남자 2,000m에선 미국의 홉스 케슬러가 기존 세계 기록을 1.20초 앞당긴 4분48초79를 기록하며 19년 만에 신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 고단백·저당·반찬값…표준국어대사전 올랐다
고단백, 저당 등 우리 생활 변화에 따라 널리 쓰이게 된 400여 개의 말들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추가됐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최근 몇 년 사이 뉴스, 공공영역, 일상생활에 사용 빈도가 높아진 말 416개를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생활 변화에 따라 널리 쓰인 '고단백', '저당', 물가와 생활비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되는 '거주비', '반찬값' 등입니다.
이밖에 기술 산업 변화를 반영해 '고숙련', '광대역', '초정밀' 등의 단어도 추가됐습니다.
지금까지<핫클릭>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 美등반가, '맨손으로' 타이베이101 등반 성공
미국의 유명 등반가가 보호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세계 최고층 빌딩 중 하나인 대만 타이베이 101 꼭대기에 무사히 올라가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알렉스 혼널드는 어제(25일)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전 시작 92분만에 높이 508m에 달하는 타이베이 101 정복에 성공했습니다.
이 도전 과정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습니다.
혼널드는 지난 2017년 최초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수직 암벽을 안전장비 없이 혼자 등반하는데 성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인물입니다.
▶ 차준환, 피겨 사대륙선수권서 은메달…0.11점 차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밀라노 올림픽 전초전으로 열린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역전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차준환은 어제(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모든 구성요소를 깔끔하게 수행하며 184.7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273.62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습니다.
1위 일본의 미우라 가오와는 단 0.11점 차이로 프리스케이팅에서는 1위입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프리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 밀라노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 실내 육상 남자 800m 신기록 경신…29년 만
실내 육상 남자 800m 기록이 무려 29년 만에 새로 쓰였습니다.
미국의 조시 호이는 우리시간으로 어제(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 남자 800m에서 1분42초50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7년 덴마크의 윌슨 킵케테르가 세운 기록을 0.17초 앞당긴 것으로, 무려 29년 만의 신기록입니다.
같은 날 실내 육상 남자 2,000m에선 미국의 홉스 케슬러가 기존 세계 기록을 1.20초 앞당긴 4분48초79를 기록하며 19년 만에 신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 고단백·저당·반찬값…표준국어대사전 올랐다
고단백, 저당 등 우리 생활 변화에 따라 널리 쓰이게 된 400여 개의 말들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추가됐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최근 몇 년 사이 뉴스, 공공영역, 일상생활에 사용 빈도가 높아진 말 416개를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생활 변화에 따라 널리 쓰인 '고단백', '저당', 물가와 생활비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되는 '거주비', '반찬값' 등입니다.
이밖에 기술 산업 변화를 반영해 '고숙련', '광대역', '초정밀' 등의 단어도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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