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중복 상장 논란이 불거진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오늘(26일) 철회했습니다.
LS는 소액주주와 투자자들의 우려를 반영해 주주 보호 차원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장 전 투자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들과는 투자 방안을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자사주 50만 주를 추가 소각하고, 배당금도 40% 이상 확대하는 등 주주 환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은 기존 LS 주주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코스피 5천 특별위원회 오찬 자리에서도 중복 상장 문제가 논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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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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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음 달 자사주 50만 주를 추가 소각하고, 배당금도 40% 이상 확대하는 등 주주 환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은 기존 LS 주주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코스피 5천 특별위원회 오찬 자리에서도 중복 상장 문제가 논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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