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어제(26일) 김 의원 측에 공천헌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전 동작구의원을 추가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 동작구의원 김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6시간 가량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 김 의원의 자택을 방문해 김 의원의 아내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 돌려받았다고 탄원서에 적시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 의원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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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 동작구의원 김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6시간 가량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 김 의원의 자택을 방문해 김 의원의 아내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 돌려받았다고 탄원서에 적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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