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20년 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이호'가 노화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호는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의 증손으로, 호돌이의 손자와 영국 마웰동물원의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호는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치료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청주동물원은 SNS를 통해 "20년 동안 다가와 철창을 비비며 반겨줘서 고마웠다"며 이호를 추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