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의 한 축구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26일 오후 5시쯤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살라망카시의 한 축구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1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살라망카시는 총격범들이 축구 경기가 끝난 직후 나타났다며, 부상자 중 여성과 미성년자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무장한 남성 여러 명이 트럭 두 대를 나눠 타고 온 뒤, 차에서 내려 선수들과 관중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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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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