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이 지난해 채만식의 소설 '탁류' 초판본 등 모두 172점을 기증받았습니다.
'탁류'는 일제강점기 군산 지역을 배경으로 타락한 세태와 몰락해 가는 계층의 모습을 담은 소설로, 1939년 박문서관에서 출간됐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초판본은 판권지 면에 '만식'이라는 도장이 남아 있고 상태가 비교적 온전합니다.
이 밖에 1800년 망월사에서 간행된 '진언집'과 김진평의 글꼴 표현 작품, 근대 시기 국어운동을 보여주는 한글 배지 등이 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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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탁류'는 일제강점기 군산 지역을 배경으로 타락한 세태와 몰락해 가는 계층의 모습을 담은 소설로, 1939년 박문서관에서 출간됐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초판본은 판권지 면에 '만식'이라는 도장이 남아 있고 상태가 비교적 온전합니다.
이 밖에 1800년 망월사에서 간행된 '진언집'과 김진평의 글꼴 표현 작품, 근대 시기 국어운동을 보여주는 한글 배지 등이 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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