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재인상한다고 밝힌 데 대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통보나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이어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고 있는 점을 문제 삼으며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즉각 인상하겠다고 SNS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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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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