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해 K-브랜드 위조 물품 11만 7천 점을 적발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97.7%, 베트남 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와 완구 문구류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은 설화수·조선미녀 등 화장품,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카카오프렌즈 인형, 하이브 방탄소년단 열쇠고리, 삼성전자 SD카드, LG전자 전자제품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관세청은 위조 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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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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