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5시를 기해 강원 영동과 영남 모든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일주일간 2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위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따라 소속 공무원 비상대기하고, 산불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대비 태세가 강화됩니다.
산림청은 2004년 국가위기경보 4단계 체계 도입 이후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처음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소각 등 위법 행위는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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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산림청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일주일간 2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위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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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04년 국가위기경보 4단계 체계 도입 이후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처음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소각 등 위법 행위는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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