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의 기세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심해지겠는데요.
한편, 대기의 건조함이 길게 이어지면서 겨울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 온도 -9.9도로, 낮이 됐지만 강추위는 여전한데요.
오늘부터는 다시 지난주만큼의 강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나오실 때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며 다시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74곳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 충북북부는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 -4.4도, 인천 -4.5도에 머물러 있고, 남부지방은 전주 -1.3도, 광주 1.5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대기의 건조함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 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건조특보에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면서, 동해안과 영남의 산불 위기 경보는 '경계'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불씨관리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1도, 금요일에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남부지방도 영하 8도 안팎으로 날이 매우 춥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토요일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올겨울 한랭 질환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남은 한 주도 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준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의 기세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심해지겠는데요.
한편, 대기의 건조함이 길게 이어지면서 겨울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 온도 -9.9도로, 낮이 됐지만 강추위는 여전한데요.
오늘부터는 다시 지난주만큼의 강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나오실 때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며 다시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74곳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 충북북부는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 -4.4도, 인천 -4.5도에 머물러 있고, 남부지방은 전주 -1.3도, 광주 1.5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대기의 건조함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 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건조특보에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면서, 동해안과 영남의 산불 위기 경보는 '경계'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불씨관리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1도, 금요일에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남부지방도 영하 8도 안팎으로 날이 매우 춥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토요일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올겨울 한랭 질환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남은 한 주도 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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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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