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통 산업에서 온라인 부문 매출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26개 유통 업체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부문은 11.8% 성장하면서 전체 유통 매출의 59%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역성장에도 추경 집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내수진작 정책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0.4% 소폭 성장세로 전환했습니다.
백화점과 기업형 슈퍼마켓, SSM 등의 매출 규모도 늘었는데, 이 가운데 대형마트 매출은 4.2% 감소하며 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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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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