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이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한때 진료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새벽 4시쯤 병원 전산망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격자는 암호 해독을 대가로 수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MRI와 CT 등 의료영상 시스템 사용이 제한되며 진료에 불편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정상화됐습니다.

병원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환자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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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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