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김건희 씨 1심 선고를 두고는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저희가 다룰 주요 이슈, 영상으로 먼저 보고 본격적인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였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처리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어제 있었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당내 문제는 절차에 따라서 진행될 것입니다. 절차에 따라서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대통령님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믿고 계속 가겠습니다.
<질문 1> 어제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대표가 민생 현장 방문 후 내놓은 발언인데요.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입장처럼, 결국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먼저 이번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어제 장동혁 대표의 발언만 봤을 때는 오늘 한 전 대표의 제명 처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였는데요. 또다시 최고위 의결을 미뤘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김영삼 전 대통령 관련 다큐멘터리 시사회에 참석한 한 전 대표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김 전 대통령 말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만 믿고 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실상 제명을 예상한 듯한 모습이거든요. 오늘 제명안 처리 결과에 따른 한 전 대표의 행보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해 1심 재판부가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주가 조작 의혹이 검찰에 고발된 이후 약 5년 9개월 만의 선고로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시 실형 선고인데요. 먼저 이번 1심 선고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재판부는 김 씨가 받고 있는 3가지 혐의 중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이 했는데요. 앞서 특검의 구형량인 징역 15년형에는 상당히 못 미치는 형량이거든요. 재판부 형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렇게 형량이 큰 격차가 나면서, 특검의 부실 수사 논란도 나오고 있는데요.
[앵커]
예상치 못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 논의를 위해 열린 외통위 긴급 현안 질의가 여야 공방으로 치열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김 총리의 방미는) '핫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었다'고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죠. 핫라인이 아니라, 핫바지 라인이 되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미투자특별법 고민을 해서 함께 심의해서 빨리 처리하는 게 최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비준 절차를 진행하는 나라들 없죠?"
<질문 6>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 승인'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민주당은 다른 나라에서도 비준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받아쳤습니다. 그러면서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는데요. 어제 현안 질의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 파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 총리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선 “민주당 당대표는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로망은 있다”며 당권 도전에 뜻이 있음을 비췄습니다. 앞서 김 총리,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두고도 ‘합당’에는 긍정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시점이나 방식이 논란이라는 입장을 보이며 정 대표와 선을 긋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벌써부터 당권 경쟁 시작된 걸까요?
<질문 8> 이 대통령이 이른바 ‘설탕세’를 화두로 던졌습니다. ‘첨가당’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기업에 부담금을 물리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 관련 기사를 SNS에 올린 건데요. 그렇게 거둬들인 돈으로 지역과 공공의료를 강화하면 어떨지 아이디어도 냈는데, 국민의힘은 국민 식탁까지 세금으로 통제하려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설탕세 도입, 어떻게 보세요?
지금까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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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김건희 씨 1심 선고를 두고는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저희가 다룰 주요 이슈, 영상으로 먼저 보고 본격적인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였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처리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어제 있었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당내 문제는 절차에 따라서 진행될 것입니다. 절차에 따라서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대통령님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믿고 계속 가겠습니다.
<질문 1> 어제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대표가 민생 현장 방문 후 내놓은 발언인데요.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입장처럼, 결국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먼저 이번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어제 장동혁 대표의 발언만 봤을 때는 오늘 한 전 대표의 제명 처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였는데요. 또다시 최고위 의결을 미뤘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김영삼 전 대통령 관련 다큐멘터리 시사회에 참석한 한 전 대표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김 전 대통령 말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만 믿고 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실상 제명을 예상한 듯한 모습이거든요. 오늘 제명안 처리 결과에 따른 한 전 대표의 행보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해 1심 재판부가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주가 조작 의혹이 검찰에 고발된 이후 약 5년 9개월 만의 선고로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시 실형 선고인데요. 먼저 이번 1심 선고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재판부는 김 씨가 받고 있는 3가지 혐의 중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이 했는데요. 앞서 특검의 구형량인 징역 15년형에는 상당히 못 미치는 형량이거든요. 재판부 형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렇게 형량이 큰 격차가 나면서, 특검의 부실 수사 논란도 나오고 있는데요.
[앵커]
예상치 못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 논의를 위해 열린 외통위 긴급 현안 질의가 여야 공방으로 치열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김 총리의 방미는) '핫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었다'고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죠. 핫라인이 아니라, 핫바지 라인이 되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미투자특별법 고민을 해서 함께 심의해서 빨리 처리하는 게 최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비준 절차를 진행하는 나라들 없죠?"
<질문 6>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 승인'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민주당은 다른 나라에서도 비준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받아쳤습니다. 그러면서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는데요. 어제 현안 질의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 파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 총리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선 “민주당 당대표는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로망은 있다”며 당권 도전에 뜻이 있음을 비췄습니다. 앞서 김 총리,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두고도 ‘합당’에는 긍정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시점이나 방식이 논란이라는 입장을 보이며 정 대표와 선을 긋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벌써부터 당권 경쟁 시작된 걸까요?
<질문 8> 이 대통령이 이른바 ‘설탕세’를 화두로 던졌습니다. ‘첨가당’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기업에 부담금을 물리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 관련 기사를 SNS에 올린 건데요. 그렇게 거둬들인 돈으로 지역과 공공의료를 강화하면 어떨지 아이디어도 냈는데, 국민의힘은 국민 식탁까지 세금으로 통제하려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설탕세 도입, 어떻게 보세요?
지금까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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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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