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논란이 불거진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확정하면서, 당 내홍이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김민수 최고위원은 "똑같은 행위를 한동훈이 아니라 김민수가 했다면 15개월을 끌 수 있었겠나"라며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건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는데,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했거든요?

<질문 2>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 처분에 대해 "저를 제명할 수 있어도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순 없다"며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죠?

<질문 3> 한동훈 전 대표, 당에서 제명되면서 정치생명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향후 행보를 두고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등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되는데, 어떤 방식으로 돌아올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3-1>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할까요?

<질문 4> 국민의힘 내홍은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친한계 의원 16명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심각한 해당 행위"라며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고요.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왜 통합의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고 뺄셈의 정치를 선택하나"라고 비판했는데요?

<질문 5>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 내홍이 격화하고 있는데요. 장동혁 대표가 다시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여권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가 오늘로 사흘째인데요.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각자 정부와 당을 대표해 상주 역할을 하고 있죠. 두 사람이 나란히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미묘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 총리가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어요.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직에 로망이 있다"며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정청래 대표가 꺼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선언을 직격했는데요. 김 총리의 발언과 빈소 모습,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7>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설탕 부담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의견을 물었습니다.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을 매기면 설탕 사용도 억제할 수 있고, 그 부담금을 통해서 지역·공공의료에 재투자할 수 있다면서 국민 의견을 물은 건데요. 국민의힘이 다음은 고혈압 예방을 위해 소금세도 걷자고 할 거냐며 '증세 여론 떠보기'라고 비판하자, 이 대통령은 부담금과 세금은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부동산 정책에 이어 설탕 부담금까지. 이 대통령이 최근 SNS를 통해 정책 화두를 직접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SNS 정치'를 활발히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김건희 씨가 어제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인 두비오 프로 레오', 즉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에게 유리하게'라는 라틴어 법언을 언급한 후, 대부분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구형량인 징역 15년에 비해 상당히 낮은 형량을 선고했는데요. 1심 선고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