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9.5% 감소했다고 오늘(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6.3% 증가한 186조2천여 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부과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비용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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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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