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2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5,240선에 개장 후 하락 전환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5,200선에 다시 올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합쳐 1조 6천억원 넘게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이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대 실적 발표에도 1%대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대 올랐습니다.
코스닥도 2% 넘게 오른 1,160선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26.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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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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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대 실적 발표에도 1%대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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