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최저 연봉이 내년부터 기존 대비 10% 인상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29일 발표한 제1차 이사회 및 실행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르면, 선수 최저 연봉이 기존 3천만 원에서 3천3백만 원으로 10% 오릅니다.

또한, 올해부터 WBC 8강 진출 시 4억 원의 포상금이 신설되고, 우승 포상금이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밖에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 수를 팀당 5경기씩 늘려 121경기를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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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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