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인구가 51년 만에 최소치를 나타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어제(29일) 이런 내용의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전입신고 중 읍면동 경계를 넘은 이동자 수는 611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2.6% 줄었습니다.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건데, 이동자 수 규모로는 1974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이동자 수는 장기적인 시계에서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영향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이동률이 높은 젊은 층 인구가 감소해서입니다.
또 단기적으론 주택 거래에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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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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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입신고 중 읍면동 경계를 넘은 이동자 수는 611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2.6% 줄었습니다.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건데, 이동자 수 규모로는 1974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이동자 수는 장기적인 시계에서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영향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이동률이 높은 젊은 층 인구가 감소해서입니다.
또 단기적으론 주택 거래에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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