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두 차례 발사를 시도했으나 연기됐던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다시 발사대에 섭니다.

우주항공청은 "발사체 기업 로켓랩의 기술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위성 발사 일정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30일) 오전 9시 55분으로 최종 확정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과 16일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우주로 향할 예정이었지만, 통신과 엔진 점화 문제로 위성 발사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군집위성 검증기는 지난 2024년 발사된 1호기를 통해 식별된 군집위성 시스템 기술을 궤도상에서 검증하는 임무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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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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