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1,440원선을 재돌파했습니다.
환율이 장중 1,440선을 넘은 건 지난 27일 이후 3일 만입니다.
이는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한 영향으로, 외환시장에서는 경계 심리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코스피는 5,300선을 넘기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이후 상승폭을 줄이고 보합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 선을 넘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 전환해 1,150선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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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환율이 장중 1,440선을 넘은 건 지난 27일 이후 3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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