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최근 '검색은 포털'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대화로 검색하는 AI가 전통적인 포털 검색 시장까지 잠식하고 있는 겁니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이고, 국내 스타트업들까지 재편되는 검색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2>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한 가습기 2종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한 건 접수돼,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비자에게 증정된 가습기 전량으로 모두 39만 3천여 개입니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고객이 가습기를 반납하면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 권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3>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결혼서비스 비용이 평균 2,091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평균 비용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지만, 서울 강남은 상승하고 대전·광주는 하락하는 등 지역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의 결혼서비스 가격은 3,599만 원으로 지난해 4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예식장 1인당 식대의 전국 중간 가격은 5만 8천 원이었는데, 서울 강남 예식장 식대 중간가격은 9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4> 정부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의 보고 항목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진료비가 제각각 다르게 나오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594개였던 비급여 보고 항목을 올해 1,411개까지 확대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병원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주요 비급여 진료가 정부의 감시망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똑같은 치료인데도 병원마다 가격과 이름이 다르고 코드도 제각각이었는데, 앞으로 비급여 용어를 재정립하고 명칭과 코드를 표준화해 가격을 안정화할 방침입니다.
정리된 정보는 '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1> 최근 '검색은 포털'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대화로 검색하는 AI가 전통적인 포털 검색 시장까지 잠식하고 있는 겁니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이고, 국내 스타트업들까지 재편되는 검색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2>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한 가습기 2종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한 건 접수돼,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비자에게 증정된 가습기 전량으로 모두 39만 3천여 개입니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고객이 가습기를 반납하면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 권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3>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결혼서비스 비용이 평균 2,091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평균 비용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지만, 서울 강남은 상승하고 대전·광주는 하락하는 등 지역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의 결혼서비스 가격은 3,599만 원으로 지난해 4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예식장 1인당 식대의 전국 중간 가격은 5만 8천 원이었는데, 서울 강남 예식장 식대 중간가격은 9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4> 정부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의 보고 항목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진료비가 제각각 다르게 나오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594개였던 비급여 보고 항목을 올해 1,411개까지 확대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병원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주요 비급여 진료가 정부의 감시망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똑같은 치료인데도 병원마다 가격과 이름이 다르고 코드도 제각각이었는데, 앞으로 비급여 용어를 재정립하고 명칭과 코드를 표준화해 가격을 안정화할 방침입니다.
정리된 정보는 '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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