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 한파는 드디어 물러가겠습니다.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온화한 바람이 불어들 텐데요.
주말 아침까진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지만, 낮부턴 기온이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산불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동쪽에만 내려졌던 건조특보는 수도권과 전남까지 확대됐는데요.
특히, 강원과 영남 지방은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최근 이들 지역은 이달에만 45건의 산불이 났는데요.
겨울철에 기온은 높아지고, 습도는 낮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며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야외 활동이 많아지겠습니다.
입산자의 실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산불은 바람이 부는 쪽으로 퍼지기에 바람의 방향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발생했다면 낮은 지대, 수풀이 적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하고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된 후에도 잔불이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휴일과 월요일엔 눈구름대가 발달할 텐데요.
중부를 중심으로 한때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양은 1㎝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계속해서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요 산들의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속리산은 영하 15도, 오대산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는 대부분 산들이 영상권으로 올라서겠습니다.
지금까지 산악 날씨였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온화한 바람이 불어들 텐데요.
주말 아침까진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지만, 낮부턴 기온이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산불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동쪽에만 내려졌던 건조특보는 수도권과 전남까지 확대됐는데요.
특히, 강원과 영남 지방은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최근 이들 지역은 이달에만 45건의 산불이 났는데요.
겨울철에 기온은 높아지고, 습도는 낮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며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야외 활동이 많아지겠습니다.
입산자의 실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산불은 바람이 부는 쪽으로 퍼지기에 바람의 방향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발생했다면 낮은 지대, 수풀이 적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하고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된 후에도 잔불이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휴일과 월요일엔 눈구름대가 발달할 텐데요.
중부를 중심으로 한때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양은 1㎝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계속해서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요 산들의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속리산은 영하 15도, 오대산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는 대부분 산들이 영상권으로 올라서겠습니다.
지금까지 산악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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