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생필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된 근로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불에 탄 공장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실종됐던 외국인 직원 2명 중 1명의 시신으로 추정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의뢰했습니다.

앞서 어제(30일) 오후 3시쯤 발생한 화재로 공장 직원 81명이 대피했지만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직원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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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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