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가 자원주권 수호의 핵심 정책으로 여기던 석유 국유화 조처를 공식 폐기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국회는 현지시간 29일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정부에서 제출한 탄화수소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법안이 발효되면 민간 기업도 국영 석유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석유, 가스의 탐사 채굴 등 상업화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법안은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서명 후 곧바로 공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네수엘라 정부의 석유 국유화 조처가 20여 년 만에 막을 내리며, 국제 원유 시장의 주도권이 미국으로 일부 기울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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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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