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정부 당국자와 연방 의회,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 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인 31일 워싱턴DC에서 도착해 이들과 접촉한 데 이어 오늘도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면담하고 귀국한 데 이어 접촉면을 더 넓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 본부장은 이번 주 초반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한국 국회의 정치 상황, 입법 절차 등을 설명하면서 미국 정부와 정치권의 오해를 불식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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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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