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는 3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서초고 인근 등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김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 등에서 확보한 PC 등 바탕으로 혐의가 성립하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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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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