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당시 투수와 타자 모두로 활약하며 일본야구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오타니 쇼헤이가 2026 대회에선 타자로만 뛰기로 했습니다.
오타니의 소속팀인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다음 달 개막하는 WBC에서 마운드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선 오타니가 투수로도 뛰기를 희망했으나 소속팀은 그의 팔꿈치 수술 이력등을 들어 이를 반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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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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