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거래가 줄면서 찬바람이 부는 모습입니다.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어제(31일) 오후 8시 기준 18억6천만 달러로 세계 26위에 해당했습니다.

빗썸은 46위, 코빗은 80위 수준이고 코인원, 고팍스 등은 100위권 밖이었습니다.

업비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바이낸스 등에 이어 세계 3∼4위 수준의 거래 규모를 자랑했으나, 최근 2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코스닥시장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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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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