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을 문제 삼아 관세 인상을 예고하면서 한미 통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결국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하라는 압박으로 보면 될까요?
<질문 2> 최근 미국에서 이민단속 요원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흔들린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여기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제 성과를 만들려는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김정관 장관과 러트닉 상무장관이 이틀 연속 만났지만, 결론은 못 냈습니다. 김 장관은 한미간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면서도,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통과를 강조했는데요. 앞으로 외교전이 이어질 텐데,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시장이 크게 요동쳤고, 한국도 통화정책과 외환시장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인가요?
<질문 4-1> 민주당은 케빈 워시가 '충성심 테스트를 통과한 인사'라고 비판하고, 공화당 일부에서도 파월 의장에 대한 법무부 수사를 문제 삼아 워시 지명에 반대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상원 인준 과정,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워시 지명자와 이창용 한은 총재의 친분도 거론되면서, 한미 통화스와프 같은 금융 현안에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는데요. 이런 개인적 네트워크가 실제 외교·경제 협상에서 의미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트럼프 이민정책 반대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민세관단속국의 영장 없는 체포 권한 확대 같은 강경 조치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 전엔 트럼프 대통령이 긴장 완화 방침을 말했는데요. 이렇게 메시지와 조치가 엇갈리는 이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7>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문서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무려 300만 쪽이 넘는 방대한 자료인데, 일론 머스크도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 관계에 대한 새로운 사실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어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향후 계획이 일단 대화를 통한 합의라고 밝힌 가운데 이란도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신호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미 행정부 안에서는 신속 군사옵션도 함께 검토됐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일단 긴장이 다소 완화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8-1> 이란에서는 아파트 폭발 같은 사고에도 외부 공격설이 빠르게 퍼질 정도로 사회 분위기가 예민해졌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란 지도부의 협상 태도나 강경 대응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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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을 문제 삼아 관세 인상을 예고하면서 한미 통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결국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하라는 압박으로 보면 될까요?
<질문 2> 최근 미국에서 이민단속 요원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흔들린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여기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제 성과를 만들려는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김정관 장관과 러트닉 상무장관이 이틀 연속 만났지만, 결론은 못 냈습니다. 김 장관은 한미간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면서도,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통과를 강조했는데요. 앞으로 외교전이 이어질 텐데,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시장이 크게 요동쳤고, 한국도 통화정책과 외환시장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인가요?
<질문 4-1> 민주당은 케빈 워시가 '충성심 테스트를 통과한 인사'라고 비판하고, 공화당 일부에서도 파월 의장에 대한 법무부 수사를 문제 삼아 워시 지명에 반대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상원 인준 과정,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워시 지명자와 이창용 한은 총재의 친분도 거론되면서, 한미 통화스와프 같은 금융 현안에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는데요. 이런 개인적 네트워크가 실제 외교·경제 협상에서 의미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트럼프 이민정책 반대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민세관단속국의 영장 없는 체포 권한 확대 같은 강경 조치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 전엔 트럼프 대통령이 긴장 완화 방침을 말했는데요. 이렇게 메시지와 조치가 엇갈리는 이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7>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문서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무려 300만 쪽이 넘는 방대한 자료인데, 일론 머스크도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 관계에 대한 새로운 사실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어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향후 계획이 일단 대화를 통한 합의라고 밝힌 가운데 이란도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신호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미 행정부 안에서는 신속 군사옵션도 함께 검토됐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일단 긴장이 다소 완화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8-1> 이란에서는 아파트 폭발 같은 사고에도 외부 공격설이 빠르게 퍼질 정도로 사회 분위기가 예민해졌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란 지도부의 협상 태도나 강경 대응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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