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을 하겠다"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 비공개 만찬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정·재계 거물이 모이는 알팔파클럽의 연례 만찬 연설은 참석자를 대놓고 놀리고, 자기비하식 농담을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향해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종용해왔다는 점에서 100%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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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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