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집값을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습니다.

‘의지와 수단, 정책까지 모두 갖고 있다‘ 며 투기 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도 보냈습니다.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사이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3차례나 올리며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투기성 다주택 보유를 ‘망국적’으로 규정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집값 안정을 성공시키겠다”라며 정책 실현 의지를 강조하고 나선 건데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이 대통령의 행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은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라며 한껏 날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곡 정비, 주가 5천 달성보다 더 어렵지도 않고 훨씬 더 중요한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앞서 국민의힘이 ”겁주기만으로는 집값이 안 잡힌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여야 간 집값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에요?

<질문 3> 이 대통령은 앞서 서울시가 “태릉 CC의 13%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직접 포함돼 있다”라며 사실상 개발 불가 입장을 낸 것에 대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종묘 앞 고층 개발은 되고, 태릉 인근 주택 공급은 왜 안 되냐"는 기사를 공유하며 서울시의 이중적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그러자, 즉각 오세훈 시장도 ‘종묘 앞 고층 개발’을 저지하는 건 "정부의 이중잣대"라고 맞받았습니다. 거기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 시장의 주장을 재차 반박하고 나선 건데요. 이 상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 기간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이 본격화 되는 모습입니다. 조국혁신당도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이른바 ‘친명 핵심’으로 꼽히는 한준호 의원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정청래 대표에게 합당 제안을 여기서 멈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다른 친명계 박홍근 의원도 SNS를 통해 합당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반면 정 대표와 가까운 이성윤 최고위원은 "당 대표의 제안은 공론화의 문을 열어보자는 것"이라며 정 대표 감싸기에 나선 상황입니다. 합당 논의 어떻게 전개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1인 1표제’ 중앙위 투표가 이틀간 진행됩니다. 만일 통과될 경우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이 수월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부결 될 경우 새로운 당권 후보로 떠오른 김민석 총리의 입지가 단단해질 가능성이 커 보이거든요. 말 그대로 ‘당권 레이스’ 전초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표심의 행방,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주말 사이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사퇴”를 주장하는 등 이번 한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친한계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센 가운데, 장동혁 대표,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대신 설 전 당 쇄신안 발표와 모레 있을 교섭 단체 연설 등을 통해 지선 체제로 국면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인데요. 장 대표가 원하는 대로, 조용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친한계는 당장 의총까지 요구한 상황인데요.

<질문 7>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는 8일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여는 것을 두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비판 발언을 하고 나섰습니다. 토크 콘서트 좌석제를 두고 ‘티켓 장사’를 한다고 비판한 건데요. 이를 두고 한동훈 전 대표 “민주당의 공천 뇌물이 장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더라고요.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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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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