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 이민 단속 과정에서 구금됐던 5세 어린이가 석방됐습니다.

텍사스주 딜리의 구금 시설에 억류돼 있던 5세 어린이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 아버지는 현지시간 1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교외 자택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이민 당국에 붙잡혀 텍사스주 딜리의 구금 시설로 이송됐습니다.

리암이 유치원에서 집에 돌아온 뒤 구금되는 사진이 SNS에 확산되며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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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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