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남구와 서초구 등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초과~85제곱미터 이하 한강 이남 11개구 아파트 평균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보다 0.96% 상승한 것으로, 서울 중소형 면적 아파트 처음으로 18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강 이북 14개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가는 11억419만원으로, 작년 12월보다 0.83% 오르며 11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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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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