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내 성폭력 의혹을 조사한 심층 보고서를 부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강화군은 최근 정보공개심의회를 열고 색동원 피해자 심층 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강화군은 당사자 관련 내용을 부분 공개해달라는 피해자 측의 정보공개 청구에도 개인정보 유출과 수사 방해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며 수사기관에만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입은 피해 진술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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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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