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 설 연휴가 낀 비수기임에도 분양 물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 4천여 가구로, 지난해 2월의 약 2.6배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이 6천여 가구로, 약 71% 늘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물량이 9,200여 가구로 지방의 1.8배 수준이었고,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경북, 전남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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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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