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년 10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1월 말 주담대 잔액은 610조 1,245억 원으로, 전월보다 1조 4,836억 원 가까이 줄었습니다.

시장금리 상승과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가계대출과 신용대출도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정기예금은 약 2조 4천억 원, 요구불예금은 약 22조 4천억 원 줄었는데, 요구불예금 감소 폭은 1년 반 만에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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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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