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밀가루와 설탕, 전력 등에서 가격 담합을 해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을 대거 기소한 성과를 올린 검찰을 향해 "큰 성과를 냈다"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SNS에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 수사결과 10조원 규모의 짬짜미를 벌인 관계자 52명을 기소했다는 검찰 발표 내용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며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기 바란다"고 썼습니다.

이어 "국무회의에도 이를 공유했다"면서 "법정형 상한 개정 등 제도 보완방안, 담합업체들의 부당이익 환수 방안, 부당하게 올린 물가 원상복구 방안 등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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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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