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인 곳들이 있어서 당분간 미끄럼 사고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눈구름이 비껴간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특보 속에 대형 산불이 날 위험이 큽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길게 자리했던 한파가 물러가자 곧장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강원 내륙에서는 15㎝가 넘는 대설이, 서울도 6㎝로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서며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미끄럼 사고 위험은 여전합니다.
특히,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가는 아침 시간대는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많아 보행과 운행 시 주의해야 합니다.
<남민지 / 기상청 예보분석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은 가운데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눈구름이 비껴간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 특보가, 강원 강릉과 속초, 경북 경주와 경남 창원, 부산과 울산 등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겨울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20~30%에 불과한 곳이 많아 산림은 날이 갈수록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올겨울 전국 산불은 모두 95건으로 지난겨울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습니다.
그 결과 동쪽 지역의 산불 경보는 '경계' 수준이, 그 밖의 지역도 주의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5월 중순까지 산불 조심 기간이라며 당분간 겨울 산행 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김형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인 곳들이 있어서 당분간 미끄럼 사고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눈구름이 비껴간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특보 속에 대형 산불이 날 위험이 큽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길게 자리했던 한파가 물러가자 곧장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강원 내륙에서는 15㎝가 넘는 대설이, 서울도 6㎝로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서며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미끄럼 사고 위험은 여전합니다.
특히,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가는 아침 시간대는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많아 보행과 운행 시 주의해야 합니다.
<남민지 / 기상청 예보분석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은 가운데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눈구름이 비껴간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 특보가, 강원 강릉과 속초, 경북 경주와 경남 창원, 부산과 울산 등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겨울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20~30%에 불과한 곳이 많아 산림은 날이 갈수록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올겨울 전국 산불은 모두 95건으로 지난겨울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습니다.
그 결과 동쪽 지역의 산불 경보는 '경계' 수준이, 그 밖의 지역도 주의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5월 중순까지 산불 조심 기간이라며 당분간 겨울 산행 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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