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사원장이 차관급인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습니다.

임 변호사는 로그인법률사무소 소속으로 광주살레시오여고, 전남대 사법학과를 거쳐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인권 변호사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센병 환자 및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지원을 해왔습니다.

감사원은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와 국가행정에 대한 전문성 등을 토대로 인권 친화적 감사,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감사 등 당면 과제 완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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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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