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이 현지시간 6일 열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만나 핵 합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동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지난해 6월 미군의 이란 핵시설 기습 타격으로 마무리된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12일 전쟁' 이후 첫 고위급 회담이 됩니다.

윗코프 특사는 오는 6일 회동에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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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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