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조사 TF'가 어제(2일) 민간인 피의자 김 모 씨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다른 피의자 2명이 만든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라는 직함으로 활동한 인물로, 김씨의 조사는 이번이 세 번째 조사입니다.

앞서 군경 TF는 김씨가 북한 도발을 구상한 내용이 담긴 SNS 메신저 내역을 확보했는데, 3차 조사에서 해당 대화 내용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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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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