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오는 2028년까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을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어제(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방한객 3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매년 16% 이상 성장해야 하는 담대한 목표"라면서도 "관광을 우리나라 3대 수출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94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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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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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년 16% 이상 성장해야 하는 담대한 목표"라면서도 "관광을 우리나라 3대 수출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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