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전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당국이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조사를 오늘(3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이날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특정 건물의 1층 폐기물 처리장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당국은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했는지, 대피로에 적치물이 있었는지 등 안전 관리 상황까지 살필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로 20대 네팔 국적의 근로자와 50대 카자흐스탄 근로자가 실종됐으며 현재까지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만 발견됐습니다.

불은 2만4천여㎡ 공장 5개 동 가운데 3개 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