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찰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가짜 AI 영상 수십개를 올린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조두순을 경호하고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듯한 가짜 영상들을 만들어 올렸는데요.
누적 조회수가 3,400만 회나 됐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도망치는 중국인 남성을 테이저건을 든 경찰이 뒤쫓는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현장음> "무기 내려! 땅에 엎드려! 마지막 경고다." "한국 경찰이 감히 중국인을 체포해?"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지는 남성. 얼핏 보면 진짜 같지만 사실은 AI로 만든 거짓 영상입니다.
경찰이 조두순을 경호하는 듯한 영상도 있습니다.
<현장음> "자, 잠시만 비킬게요." "저기요, 경찰아저씨, 살인범을 왜 지켜줍니까? 예?"
경찰이 부천역 앞에서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여성을 쓰러뜨려 제압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현장음> "당신을 모욕죄 및 공공도로 점유로 체포합니다."
영상을 보고 실제상황인 줄 안 시민들이 과잉진압이라는 항의까지 했는데 역시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었습니다.
경찰이 가짜 보디캠 영상 54개를 만들어 온라인에 올린 30대 남성 A씨를 체포됐습니다.
가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천 400만 회가 넘습니다.
A씨는 AI로 음란물과 기업의 허위 수익 전망도 만들어 파는 방식으로 3천여만 원을 벌었습니다.
경찰은 이런 영상들이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한다고 판단해 A씨를 입건해 구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경찰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가짜 AI 영상 수십개를 올린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조두순을 경호하고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듯한 가짜 영상들을 만들어 올렸는데요.
누적 조회수가 3,400만 회나 됐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도망치는 중국인 남성을 테이저건을 든 경찰이 뒤쫓는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현장음> "무기 내려! 땅에 엎드려! 마지막 경고다." "한국 경찰이 감히 중국인을 체포해?"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지는 남성. 얼핏 보면 진짜 같지만 사실은 AI로 만든 거짓 영상입니다.
경찰이 조두순을 경호하는 듯한 영상도 있습니다.
<현장음> "자, 잠시만 비킬게요." "저기요, 경찰아저씨, 살인범을 왜 지켜줍니까? 예?"
경찰이 부천역 앞에서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여성을 쓰러뜨려 제압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현장음> "당신을 모욕죄 및 공공도로 점유로 체포합니다."
영상을 보고 실제상황인 줄 안 시민들이 과잉진압이라는 항의까지 했는데 역시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었습니다.
경찰이 가짜 보디캠 영상 54개를 만들어 온라인에 올린 30대 남성 A씨를 체포됐습니다.
가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천 400만 회가 넘습니다.
A씨는 AI로 음란물과 기업의 허위 수익 전망도 만들어 파는 방식으로 3천여만 원을 벌었습니다.
경찰은 이런 영상들이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한다고 판단해 A씨를 입건해 구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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